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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의 어느날부터 키봇이라는 처음들어보는 상품이 나오는데 1차시험을 보고 2차3차 자꾸시험을<BR>보길레 ,,,아~흠융한 수작이 곧 닥처 오겠군 직감적으로 알수가 있었다<BR><BR>그런데 요즘 <BR>전화국별로 날리인가봐요???<BR>키봇은 535000원짜리 월7000원 사용요금을 내야되는데 <BR>아주 단순한 장남감을 팔으라하니<BR> 골비지 않고서야 누가 사냐고요???<BR><BR>한대도 않팔리니까<BR>직원들한데 한대씩 자폭을 강요하고있다<BR>그것도 상품이라고 10000대를 팔라고 KT사장은 개거품을물고 떠드는데.....<BR>각 단에 단장이하 지사장 팀장들은 직원들한데 노골적으로 <BR>자폭을 강요하고 있다<BR><BR>KT는 우찌 팔리지도 않는 장난감 키봇을 삼만종사원을 상대로 파는가...<BR>키봇업체인 아이리어에 53억 5000천만원만 지불하면 되는가?<BR><BR>상품같지도 않은것을 강요하지말고 차라리 53만원을 1인당 각출해서 KT 로봇사장에게 헌납하고 <BR>로봇회사 아이리어에 매출을 향상시키자 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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